2008년 02월 15일
불탄 숭례문 앞에서 사진찍은 일본인 관광객

숭례문이 불탄 것으로도 우리나라 국민은 분노하고 있는데 거기에 기름을 붙는 사진이 있으니, 바로 윗사진이다.
많은 사람들은 저 사진을 보고 사진속의 일본인들을 욕하고 비난하지만, 개인적으로 왜그런지 모르겠다.
(저 사진은 국내 기자에 의해 연출되었다는 의혹도 받고있다.)
일단 저 일본인들은 저 곳에 온 이유가 숭례문이 불탄 것을 기뻐하기 위함인가?
이 질문에 대해 누가 "그렇다"라고 대답할 것인가?
저들은 그저 우리나라에 놀러온 평범한 관광객일 뿐이고, 숭례문이 같는 의미같은 것은 (솔직히 나도 모르겠다 -_-; 저거갖고 뭔 민족혼이 무너졌느니 어쩌니하는데..글쎄..?) 저들이 알리가 없다.
저들에게 있어 숭례문은 그저 한국에 있는 관광코스중 하나일뿐이다.
그런 곳에서 굳이 침통한 표정을 지어야 되는것일까?
글쎄다.. 그들에 있어서 아무런 의미도 없고, 자라오면서 숭례문에 대해서 뭐 느낀것도 없는, 하나의 문일뿐인데, 그게 저들에게
침통한 표정일 짓게 만들만큼의 가치가 있을까?
그리고 우리는 저 사진의 주인공들이 왜 웃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.
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웃고 있는것이라 생각된다. 그저 사진기 앞이니까, 사진찍는데 침통한 표정을 지을 이유가 없으니까.
.............아......더이상쓰기 귀찮아..
그냥 괜히 개념없다 하면서 마녀사냥이나 하지말고 그러려니 하자는거다 -_-;;
저들은 그냥 몇년만에 혹은 처음으로 온 한국에서의 추억거리인 사진 한장을 남겼을 뿐이니까..
# by | 2008/02/15 16:19 | 트랙백 | 덧글(9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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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관광객이 이탈리아 피사의사탑이 무너졌는데 거기서 활짝웃으며 사진찍었다고 좋아할 이탈리아 국민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말입니다.
관광객이라도 저것이 대한민국의 국보1호다. 라는 것 정도는 알고있을테구요, 설사 몰랐다고 하더라도 유서깊은 성문이 폭삭주저앉았는데 거기서 환하게 웃으면서 사진찍는것은 큰 무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.
아 이나라의 문화재가 하나 불타없어졌구나. 불쌍하네. 그런 표정이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만.
여기 1번 보시면 어떠실지 : )
일본인들에게... 여행왔는겸 기념사진 한번 찍어주겠다고 하면서...
합성이라기보다는 조작설이 돌고있는거죠. 위에 화려한불곰님꼐서 말씀해주신것처럼..ㅎㅎ